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개정 교육과정 (문단 편집) == 전망 == * '''[[문·이과 통합]] 및 [[통합교육]]을 철회할 가능성''' 이공계 죽이기 정책에 반발하고 나선 상당수 대학교들이 [[2022 수능]]에서 과학탐구 2개, 미적분 or 기하 필수 지정하였는데, 이는 [[통합교육]] 정신에 어긋나는 행보이며 [[2015 개정 교육과정]]에 전면적으로 도전장을 내민 것이나 다름 없다. 전문가들이 판단했을 때도 문과 기준으로의 [[문이과 통합]]은 회의적이라는 것으로 비춰진다. 힘 있는 대학들이나 국립대인 [[서울대학교]]마저 현상 유지(7차 및 2009 개정 교육과정 당시 수능 방식)를 선택한 것을 보면 2015 개정 교육과정의 [[통합교육]] 슬로건은 오래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. 문·이과 통합을 유지하더라도 과기부장관이 기존 문과를 이과로의 통합으로 이르도록 시사하였다. 문과에게도 AI 필수를 강조하는 것을 보면 문과도 이 교육과정 시기에 행렬과 벡터를 배울 수도 있다. 결론을 내려보자면 문이과 통합은 방향이 바뀐 채로 유지,[* 통합 자체는 원래부터 지속해서 제기되어왔던 요구사항이였기 때문.] 통합교육은 철회가 유력하다. * [[기술적 실업]]의 과도기 단계로 예고되어, 일각에서는 학교나 현장 교사들의 역할이 매우 줄어들게 되는 것이 기정사실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. 한편으로는 토론 수업이나 융합 수업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교사들의 역할이 줄어들 것이라는 판단은 매우 성급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. 기본적으로 토론수업은 앞에서 이끌어주는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. 결론적으로 사회가 워낙에 인간의 예측방향을 넘어서는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터라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계속해서 지켜봐야 한다. * [[http://www.etnews.com/20191204000185| [이슈분석]AI, 학습도구서 평생학문으로…2022년 교육과정 전면 개정(기사)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92&aid=0002189550| 코로나가 앞당긴 교육 혁신, 디지털 체계 건설해야 (ⓒ지디넷코리아 김우용, 김민선 기자)]] 디지털 교육을 전면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. 예를 들어 실물로 일일이 문서화된 교과서가 점진적으로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. 문제 풀이 애플리케이션인 [[콴다]]를 언급하며, 차기 디지털 학습에 관한 교육을 이런 식으로 도모할 예정이라고 한다. 이는 2020년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로 인해 '대면 개학'을 지속적으로 미루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자 진지한 사안으로 떠오르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